HSS#26 <배대용이 말하는 공간디자인> B&A INCB&A건축사 대표 배대용

 

지난 719일 다른 달보다 조금 이른 19일 화요일 저녁 2016'공간과 사람' 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하는 HSS(uman Space Society)26번째 세미나는 B&A INCB&A건축사 대표 배대용 디자이너의 <배대용이 말하는 공간디자인>으로 끊임없이 상상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법을 공간화 하는 멋진 영감의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었던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강연과 달리 와인한잔을 하며 편안하게 시작하였지만, 이내 배대용 소장님의 강한 카리스마와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자연이 스며있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감성과 상상의 건축세계에 빠져들어 2시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었습니다.

 

 

인생은 억지가 아닌 우연하게 순응하면서 나온다는 말로 시작된 강연은 뭔가 정형화된 건축과 인테리어 지식이나 테크닉도 없이 단지 나는 내 생각만 있을뿐이다,’라는 자신의 소신으로 자연이 스승이라는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그것을 거스리지 않게 순응하는 디자인으로 멋지게 승화되었습니다.

 

Haeden museum(해든 뮤지엄)

Haeden museum(해든 뮤지엄)은 자연의 품에 몸을 맡긴 형태로 세 동의 건물로 이뤄진 흙,,하늘이 만들어 준 집 트리플 하우스를 배려하여 아래쪽에 뒤엎은 형태로 자연과 보조를 맞춰 자연 속의 갤러리를 만들어내었다고 합니다.

해든뮤지움의 입구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경사면에 면해 있고 입구 역시 완만한 산세를 거스르지 않고, 경사면을 따라 미술관으로 이끌어, 트리플 하우스가 물 위에 비친 그림자와 같이 대칭을 이루며 땅 속에 담긴 거울로 만들어낸 또 다른 세상이 열리는 신비로움을 연출했습니다.

거울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풍경은 마치 하늘을 조각한 것처럼 구조물을 통해 자연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세 공간을 유기적으로 얽은 전시공간은 관객들에게 보다 많은 상념을 제공하고 동선을 따라 움직이며 가슴이 열리고 시야가 넓어지는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하며, 오픈된 세 공간들은 각각의 자연광을 만듦으로서 실질적으로 지하이지만, 갈수록 들어오는 빛의 양을 늘려 더 큰 공간을 경험하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트리플 하우스가 자연의 형질을 닮고자 하였다면, 해든 미술관은 자연의 형상을 닮고자 한 작업이라고 마무리 지어주셨던 감동적인 자연과 작품의 어우러진 Project였습니다.

 

 

http://www.bnadesign.co.kr/kr/projects/architecture/f2668410-7d63-4c26-89b9-cde50beea1d5

 

동화연수원

북한강변 작은 연수원인 Dongwha Leadership Center작업 또한 북한강의 푸른 물결과 주변 자연경관을 그대로 담아내어 감성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승화되었습니다.

 

http://www.bnadesign.co.kr/kr/projects/

 

퍼들하우스(Puddle house)

경기도광주에 위치한 Cafe& Restaurant으로 건물이 마치 자연에 묻힌 듯한 컨셉으로 Puddle이라는 물웅덩이처럼 움푹 파인 이곳의 지형을 손대지 앉고 그 위에 건물을 얹듯이 2층 건물을 설계하였는데, 아래로는 개울이 위로는 산이 있는 이 건물은 1,2층에서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자연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자연과 함께하는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꿈꾸는 배대용 대표님은 앞으로도 이곳에 natural island의 공간에 대한 idea를 가지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033&contents_id=95481 

 

드레스가든(Dress garden)

Dress garden 웨딩홀은 부지문제로 호텔에서 웨딩홀로 계획변경된 것으로 불편하지 않고 편안하게 둘러앉는 전통적인 개념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만든 것으로 야외에서 결혼식을 하는듯한 느낌의 별빛이 쏟아지는 풍경이나 우아한 풍경이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독특하고 여유로운 결혼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디자인하였습니다.

 

http://www.bnadesign.co.kr/kr/projects/interior/c98235e8-02ee-4f79-ac7f-8cb54b86fedc#

 

그 외에도 공간의 본질을 위한 전원주택 Hongchen house, 이테원의 H-Project, SM그룹의 SMTSeoul, 자연을 담은 원형공간의 독특한 Emos Estate Winery& Resort등을 통해 배 소장님만의 철학과 감성이 녹아있는 작품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여주신 Second house는 납골당으로 12개의 탑으로 이루어진 현재 분당에서 진행중인 Project로 오래기억하면 보관하는 Remember의 개념과 책을 보관하는 Library의 개념을 접목하여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납골당과는 다른 친근하고 감동이 느껴지는 공간에의 기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에 관한 관심과 감성을 녹여내고 그 공간을 이용할 사람에 대한 배려를 잊지않는 배대용 대표님만의 독특한 작품들을 보면서 저희 노미경 대표님의 말씀처럼 특별한 빛과 바람같은 작품이 마치 꿈을 꾸는듯한 풍경으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자연과 인간 그리고 공간에 대한 정말 멋진 시간! 2시간동안 정말 열강해주신 배대용 디자이너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http://www.bnadesign.co.kr/kr/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979470 

http://blog.naver.com/gongju7000?Redirect=Log&logNo=220024026787

http://blog.naver.com/forthepast?Redirect=Log&logNo=220211727243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99&contents_id=118277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033&contents_id=95481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99&contents_id=105515

Posted by Wearekai